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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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Transformation의 진전에 따라 우리의 사고의 틀을 바꾸는 변화가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의 혁신은 곧 기업활동과 시장환경의 변화로 나타납니다.

한 기업의 무형자산과 유형자산의 비율은 전통적으로 20대 80으로 보았지만, 성공적인 글로벌 기업들에 대해서는 이제 80대 20으로 역전되고 있습니다.
Interbrand가 발표한 2019년 글로벌 브랜드 1위 기업인 Apple의 브랜드 가치는 $234,241,000,000이고, BrandZ가 발표한 2019년 글로벌 브랜드 1위 기업인 Amazon 의 브랜드 가치는 $315,505,000,000입니다.
Wall Street Journal에 따르면 Disney의 Mickey Mouse와 그의 일당들(Minnie, Goofy, Pluto, Donald Duck) 캐릭터 상품으로 벌어들인 2018년 매출은 $3,000,000,000에 달했습니다.

그러나 성공한 기업이라도 배상액이 수천억, 혹은 수조원에 이르는 침해소송 앞에 고전하기도 합니다.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우리나라 기업들도 세계 도처에서 소송의 위협에 직면하고 있으며, 잘못된다면 국가 경제가 흔들릴 정도로 막대한 가치를 잃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우리나라의 국익과 우리나라 기업들의 가치를 만들고, 지켜줄수 있는 역량을 가진 전문인력이 절실한 때입니다.지식재산 부전공 ( IP Minor )은  KAIST의 최고 지성인들이 이러한 시대의 부름에 적합한 최고 전문가로 성장할 지적 기반을 제공해 드리려고 합니다.
특허, 브랜드(상표), 디자인, 캐릭터 저작권 등을 망라하는 모든 지식재산 (Intellectual Property) 과 이를 기업활동의 근본이 되는 포괄적인 개념으로 재구성한 지식자본 ( intellectual Capital )에 대해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는 전문 능력을 기를 수 있는 포럼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KAIST는 매우 특별한 대학이고, 그 학생들은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 인재들입니다.
첨단 과학기술을 최고 교수님들로부터 배우고, 자신의 천재성과 노력을 더한다면 장차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지도자들이 될 것입니다. 저는 큰 잠재력을 가진 KAIST 지성인들 중에 장차 Steve Jobs와 같은 세계적인 지식재산 중심기업을 이끌 수 있는 공학기반의 최고경영자, 천문학적 규모의 글로벌 소송을 이끌어 기업과 국가의 이익을 지킬 수 있는 지식재산 분쟁전문가가 나올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혜안과 도전정신으로 똘똘 뭉친 분들이라면 주저없이 지식재산 부전공의 문을 두드리십시오




지식재산부전공프로그램 책임교수     박  성  필